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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우구이스마루 극 鶯丸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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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2-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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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6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고비젠

 

성우 - 카키하라 테츠야

일러스트 - 시라노(シラノ)

 

실장날짜 - 2021.02.16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73 (98)

 타격

 74 (125)

 통솔

 75 (127)

 기동

 40 (60)

 충력

 67 (90)

 범위

 협

 필살

 65

 정찰

 37 (67)

 은폐

 67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여행을 떠났었다. 감상 말인가? 그렇군……, 아무것도 없었어. 여행지에서는 말야.

 도첩

 나는 우구이스마루. 오오카네히라와는 같은 고비젠파이고 똑같은 작풍으로 만들어졌지.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정도고 일화다운 일화는 딱히 없지만, 지금 주인은 별로 그런건 신경쓰지 않겠지.

 
 

 통상

 차라도 마실까. 같이 어때?

 뭐, 우리들은 내일을 알 수 없지. 그러니까, 그래……차라도 마실까. 차는 좋으니까.

 오오카네히라는 됐으니까 상대해줘, 인가.

 방치

 나를 내버려두고 뭘하는거지?

 부상

 걱정, 감사한다.

 수행 배웅

 좌절을 찾는 것도 인생이다. 내버려둬도 괜찮지 않나?

 
 

 대장

 배명했다.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해보지.

 대원

 알겠다. 맡겨줘.

 장비

 제법 좋은거군.

 뭐, 고맙게 받아두도록 할까.

 이 장식만큼은 일하도록 할게.

 도시락

 역시 식사는 느긋하게 해야 해.

 한입당고

 역시 당고에는 차가 함께 있어야지.

 축하 도시락

 아아. 차도 함께 주지 않을래? 미안하군.

 
 

 출진

 출진이라도 할까. 다들, 차 하나는 가지고 있나?

 자원발견

 여러가지 물건이 떨어져 있군.

 보스발견

 그럼, 여기부터가 본진인가……

 

 정찰

 척후병을 보내라!

 개전(출진)

 그럼, 내게도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는 주인이 있으니까. 뭐, 말하자면 싸우겠다는 뜻이지만.

 개전(훈련)

 뭐, 이쪽의 실력을 보여주기로 할까.

 공격

 목숨을 소홀히 하지 마라, 물러서!

 비켜라, 거기를 비켜!

 회심의 일격

 제 실력도 진심도, 내보이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경상

 제법이군, 하지만……!

 제법이군.

 중상

 이건, 안되겠군……

 진검필살

 뭘 생각하냐면, 끝나면 어떤 차를 마실건가다……!

 일기토

 뭐, 일기토가 제일 피해가 적나.

 MVP

 주인에게 좋은 표정을 보여줄 수 있겠군.

 중(重)상시 행군 경고

 조바심은 금물이야. 차라도 마시며 진정하자.

 파괴

 뭘……저 세상에서도, 여유롭게 있을거야……

 
 

 임무완료

 임무가 끝났군. 차라도 대접할까.

 원정시작

 원정에 다녀오지.

 원정완료

 돌아왔다.

 원정귀환

 원정이 성대하게 종료되었군.

 도검제작

 새로운 칼이 만들어졌다.

 장비제작

 자.

 수리(경상)

 휴가다. 미안하군.

 수리(중상)

 휴양하고 오겠다.

 합성

 아직도 강해지는건가.

 전적

 실적이라도 볼까.

 상점

 요즘, 가게가 차를 내놓게 되었다. 좋은 가게로군.

 
 

 말 당번

 당근이 들어간 주먹밥이다. 먹어라, 말 녀석.

 말 당번완료

 말이 당근만 먹었다.

 밭 당번

 농사일은 차를 마시면서 하는 것이지. 즉 나와 맞는 일이야.

 밭 당번완료

 좋은 차였다.

 대련

 내 쪽이 위다.

 대련 완료

 이야, 울어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계속 건드리기(통상)

 응? 가끔은 오오카네히라 얘기, 더 하라고……?

 계속 건드리기(중상)

 저기……부상을 입었을 때 정도는, 여유롭게 있어도 되잖아……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이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모양이다.

 이벤트 알림

 아아, 행사라고 하는군.

 배경설정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차를 느긋하게 마실만하게 해주면 좋겠는걸.

 장비제작 실패

 조금 부족한걸.

 안되었나.

 오오카네히라 얘기는 못하겠네.

 쓸모없게 되고 말았군……

 말 장비

 전투할때 정도는 내가 말하는 걸 들어.

 부적 장비

 나한테 부적인가. 아아……돌아와서 차를 마실때까지, 죽지는 않을거야.

 출진 결정

 우구이스마루, 나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나. 전투만 하면 우울해지니까. 여유롭게 있는 기간도 중요하겠지.

 
 

 새해 인사

 설날은 좋구나. 느긋하게 있을 수 있어.

 오미쿠지 시작

 뭘, 단순한 운 시험이야.

 소길

 소길. 이게 좋아. 앞으로는 실력에 따라.

 중길

 중길. 그렇구나.

 대길

 대길. 이런건가.

 연대전 부대교체

 어쩔 수 없군, 할 수밖에 없다면 단숨에.

 절분 이벤트(출진)

 모모타로 놀이라도 해볼까.

 절분 이벤트(보스)

 실례하지. 오니는 이쪽인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과 차도, 어울려.

 꽃구경

 모처럼의 꽃이다. 차가 아닌 술을 받아볼까.

 대침구 연격 단숨에 간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인가……. 이렇게 대표하는 자리에 굳이 나를 두다니. 알았다. 그럴싸하게 행동하지 못할 것도 없지.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군. 앞으로도 평온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나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네. 아니,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게 우리의 역할이려나.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경사스러운 날에 대표로 뽑히다니, 아직 실감이 잘 안나네. 하지만, 그걸 원한다면 해보겠어.

 
 

 사니와 취임 1주년

 아아, 취임 1주년인가. 오오카네히라가 아닌, 나를 선택했다는 게 익숙해져 있구나.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 감정실력은 아주 훌륭하구나.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이구나. 이 혼마루도 제법 떠들썩해졌지만, 가끔은 오오카네히라도 챙겨줘.

 사니와 취임 4주년

 과연, 취임 4주년. 기념일이라면 나도 축하 인사를 해줘야겠지. 축하해.

 사니와 취임 5주년

 그럼, 취임 5주년이구나. 칼들의 새로운 일화는 주인 곁에서 태어나지. 자신의 판단을 앞으로도 소중히 여겨줘.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구나. 여러가지 칼을 상대하는 요령을 터득하고, 내 곁으로 왔다는 건가. 뭐, 그러니까 이 혼마루의 주인인 거겠지.

 사니와 취임 7주년

 뭐지, 오오카네히라가 뭔가 저질렀나? ……랄까, 알고 있어. 취임 7주년이지. 축하해.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군.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다들 축하인사를 전해주러 오니까. 잠깐 차라도 마시며 쉬도록 해.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인가. 아무튼 우리 칼들 제각각을 다루는게 익숙해진 주인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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