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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마고로쿠 카네모토 孫六兼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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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3-10-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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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4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

성우 - 스기타 토모카즈
일러스트 - lack

실장날짜 - 2023.10.17
키 - 미공개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3 (50)  타격  45 (62)
 통솔  40 (51)  기동  46 (55)
 충력  40 (51)  범위  협
 필살  29  정찰  42 (47)
 은폐  43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현재 불가능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공식 트위터 -
'산본스기'라는 칼날 무늬로 알려진, 마고로쿠 카네모토의 타도.
여러가지 요인으로 벨 수 있는 칼을 만들지 못하게 되던 무렵에, 사람을 베는걸 목적으로 한 직업이 좋아하는 숙련자용 칼이 되었다.
맛있는 술과 맛있는 밥, 의리, 인정과 다소의 귀찮은 일── 그런것에 굉장히 약하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경호는 돈이 되지. 목숨을 거는 일이지만.
 로딩 완료  도검난무! 자, 시작하지.
 게임시작  내 차례인가. 오늘은 어떤 일일까.


 입수  습격당하면 습격으로 되돌려주고, 암살, 혈투가 특기. 무사이자 낭인, 경호원. 명도 한자루 손에 들고, 베는것은 세상인가, 혹은 꿈인가. 살인자의 선호대상, 사이죠오오와자모노의 마고로쿠 카네모토는 나를 말하는 것.
 도첩  마고로쿠 카네모토. 유달리 눈에 띄는 이 산본스기는, '부러지지 않고, 휘어지지 않고, 잘 베어진다', 세키노 마고로쿠의 대명사. 태평시대의 무사는 살기 힘들었어. 사사로운 싸움은 금지되어 있었는데도 결투, 복수, 습격, 암살, 개혁같은걸로, 금방 혈기왕성해졌지. 난 그런 참수를 각오한 살인자들과 뭔가 인연이 있어서 말야. 그중에서도 마음에 드는건……, 아- 톱니무늬의 녀석들이지.


 통상  톱니무늬 하오리라……글쎄, 어떤걸 입었을까.
 칼 하나, 팔 하나. 그걸 꿈이라 부르지 않고 뭐라 하겠는가.
 밖으로 나갈때는, 다리부터. 야.
 방치  또 혼자서 움직이고……하아……. 말려든건 내 잘못인가. 어딘가의 누구씨처럼 잘 되지 않는 모양이군.
 부상 ……꽤나 당해버렸군. 자면 낫는다면 자겠다만……
 수행 배웅 납득할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생각이겠지.


 대장  발을 들이면 다들 똑같지. 그저 베어버릴뿐.
 대원  그 역할, 잠시 맡겠다.
 장비  방해가 안되는 정도로 붙여볼까.
 뭐, 임무에 필요한거겠지.
 그럼, 감사히 받지.
 도시락 도시락도 주다니, 좋은 배려야.
 한입당고 후우, 한숨 돌리라는 뜻인가.


 출진  그럼, 다들 무사히.
 자원발견  경계를 늦추지 마라.
 보스발견  발을 멈추지 마라! 필사적으로 베어라!

 정찰  정찰 개시. 그늘을 조심해.
 개전(출진)  그럼, 정정당당히 승부!
 개전(훈련)  목숨을 주고받지는 않지만, 크큭, 멋대로 죽으면 안된다.
 공격  이게 내 간격이, 다!
 자르고, 찌른다!
 회심의 일격 무사답지 못하다!
 경상 호오?
 해볼까.
 중상 큭……! 너무 들어왔군.
 진검필살 굶주린 늑대는 베지 않으면 객사한다. ……그뿐이다.
 일기토 벨 것인가 베일 것인가. 알기 쉽군.
 이도개안 용서!
 MVP 끝나고 보니, 그렇게 베었었나.
 랭크업 준비운동은 끝. 그럼, 밥벌이를 해볼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앞만 보고 가는건 싫어하지 않지만……
 파괴 적어도 마지막은 무사답게 가는가. 후훗, 부러지는 칼이……잘도……말하는군……


 임무완료  보상은 제대로 받아놓을것.
 원정시작  그럼, 편하게 여행하고 와야지.
 원정완료  돌아왔다. 일이 잘 되었어.
 원정귀환  이 기색……순찰간 녀석들이 돌아왔나.
 도검제작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칼이지?
 장비제작 뭐, 이런거겠지.
 수리(경상) 작은 틈이 크게 벌어지는 법이니까.
 수리(중상) 큭……만전을 기하는것보다 더 좋은건 없겠지.
 합성 아아, 사양않고 쓰도록 하지.
 전적 이게 주인의 전적인가. 헤에.
 상점 좋아, 나도 가지. 보수는……그렇군.


 말 당번  말이라……, 말은 타지 않았으니까.
 말 당번완료  뭐, 확실히 말은 귀엽지. 맛있고, 말인만큼.
 밭 당번  세키 대장간은 집 밖에서 일했으니까. 괭이나 낫은, 조금은 할 수……있겠지.
 밭 당번완료  그렇게 쉽게는 안되는……군. 하하, ……하아.
 대련  발을 쓰고, 머리를 쓰고, 칼을 쓰며 가볼까.
 대련 완료  실전에서는 발을 멈춘 녀석부터 죽지.


 계속 건드리기(통상)  껑충껑충 뛰게 만들어봤자, 동전은 떨어지지 않아. 유감이지만.
 계속 건드리기(중상)  아직 움직일만큼의 힘은 있지만…… 일인가.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슬슬 끝났을 무렵이군.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군, 기다리는 자가 있나?
 이벤트 알림  위에서 온 연락인가?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다. 덕분에 책 한 권을 다 읽었어. 에? 아아, 좋은 이야기였으려나, 의리와 인정이 넘치는 고생이 많은 사람인데……


 꽃구경 맛있는 술과 맛있는 밥, 의리와 인정에, 아아……아름답구나, 스러지는 꽃이여.


 사니와 취임 1주년 오- 취임 1주년. 즉 나는 초년의 전투에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인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이군. 나를 사용하는 이상 귀찮은 일은 피할 수 없지. 그건 각오해두도록 해.
 사니와 취임 3주년  이걸로 취임 3주년이다. 이제 나름 전장을 보고 왔겠지? ……그래, 알고 있어.
 사니와 취임 4주년  오, 취임 4주년이군. 전투에 익숙해져도, 주인은 피에 미치지 않도록 해.
 사니와 취임 5주년  제법인데. 취임 5주년이라니. 임무를 맡은 몸으로서 정말 믿음직스럽군.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다. 혈투에 익숙해진 주인의 곁이기에, 나는 활약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군.
 사니와 취임 7주년  그럼, 취임 7주년이군. 여기까지 왔으면, 내가 뭘 말해도 부처님한테 설법인가?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라니 경사스럽군. 이만큼 계속 싸워왔다는건, 주인은 정말로 강하다는 뜻이겠지.


● 인간무골과 함께 출진하면 회상 136이 발생한다.
● 회상 74가 발생하고 스이신시 마사히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37이 발생한다.
● 이치몬지 노리무네와 함께 1-3으로 출진하면 회상 138이 발생한다.
● 회상 66이 발생하고 히젠 타다히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39가 발생한다.

○ 신선조의 칼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카네사다 도파(이즈미노카미 제외)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야마부시 쿠니히로, 히젠 타다히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하치스카 코테츠, 우라시마 코테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도다누키 마사쿠니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이치몬지 노리무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입수시의 사이죠오오와자모노(最上大業物)는 옛날에 일본도를 날이 잘 드는지에 따라 5단계로 나누었는데, 그중 최상위의 평가를 받은 칼을 말합니다.
여담2. 도첩 등에서 말하는 톱니무늬는 도공 마고로쿠 카네모토의 특징이라는 산본스기(三本杉)라는 하몬 문양과 유사하며, 현재는 톱니무늬(だんだら模様)로 검색하면 대부분 신선조의 하오리 문양이 나옵니다.
여담3. 말 당번완료 대사는 맛있다(旨い)와 말(馬)의 발음이 같은걸 이용한 말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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